저는 약 20여년간 워킹맘으로 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중년의 한귀로에서 나의 삶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사람이 궁금하여 심리를 공부 하게 되었고, 에니어그램을 일 여년간 공부하면서 "아~사람은 모두 그마다의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었던 임상심리 수련을 일년간 받으면서 병적인 요인을 가진 분들은 전문가( 정신과, 전문 임상심리사)의 도움을 받아야 함을 느꼈고 , 현재 나의 역량으로는 부족함을 느꼈으며, 난 좀 더 대중과 함께 할 수 있고 감동 넘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잠시 어떤일로 주춤하거나 괴롭고 힘든 시간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일이 코칭임을 알게 되었고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과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이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들어 드릴 제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