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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록하고 또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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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과 글쓰기에 대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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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우리는 글을 쓰면서 인생을 두 번 맛본다. 그 순간에 한 번, 추억하면서 한 번. 프랑스 태생의 미국 여류 소설가이자 초현실주의적인 문체로 이름난 아나이스 닌이 한 말이다. 그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의 유희같은 것이다. 글쓰기 심리치료사인 캐슬린 애덤스는 "글은 달과 같고 자석과 같다. 잠재의식 속에 숨은 것들을 의식으로 끄집어낸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감정을 통제하고 불안감을 치료하는 등 치유의 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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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는 브레송의 뒤늦은 깨달음을 생각하자. 그리하여 모든 삶은 기록될 가치가 있다. 기록해서 남 주자. 지역과 세상이 더욱 밝아질 것이고 다가올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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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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