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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신과 조직생활에 던져야 할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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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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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을 맞이해 당신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어떤 질문을 던지시겠습니까?

 

아래의 기사의 사례를 보시면 코칭의 필요성, 중요성을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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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은 첫 달이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얼마 전 우리나라 코칭 계 초기부터 공헌 해온 폴 정 박사와 대화 중 그는 이런 질문을 했다. “금년 어떤 해로 만들고 싶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현재 모습을 가장 정직하게 피드백해 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질문을 받고 이에 답을 성찰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산파술(産婆術)과 <테스형>이 떠올랐다.

  소크라테스는 질의응답은 영혼의 산파술이라고 했다. 사전적으로 산파술은 상대방에게 질문을 통해 스스로 무지(無知)를 자각하게 함으로서 사물에 대한 올바른 개념에 도달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는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에서 “자신의 무지(無知)를 깨달아라” 고 해석하며 스스로 성찰했고, 제자들과 대화에서도 그들에게 답을 주는 대신 질문을 던짐으로서 스스로 자각하게 했다.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중략).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중략).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중략)” 지난해 부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나훈아의 <테스형> 노래 가사의 일부이다. 노래 가사 중 <너 자신을 알라>에서 <모르겠다>고 했다. 원래 <나는 모른다>에서 시작하여 자신을 성찰해 가는 방법을 소크라테스는 강조했다. 누구나 처음부터 답을 바로 구하지는 못하지만, 질문을 통해 시작을 하면 구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코칭 철학이 새삼 매우 의미있게 다가온다.

  신년 초에 먼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에서 출발해 보자. 다음 질문 중에서 몇 가지라도 솔직하게 답해 본다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과 더불어 자신다움을 통해 미래를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해답은 없다.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실천할 내용을 스스로 정하므로 추진력도 강해진다.

  ▪내가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나는 10년 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떤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나에게 의지가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마음의 스승은 누구인가? 그분이 지금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고 있는가?

▪나의 삶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까?

▪나의 그릇을 크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나는 그들에게 무슨 기여를 하고 있는가?

▪내가 버려야 하는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집착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올바른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공정(fairness)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

▪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이어서 경영자, 팀장 등 리더든 실무자이든 조직생활에 던지야 할 질문이다. 다음은 앞서 질문과 함께 통찰력과 추진력을 위해 중요한 질문의 예시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직의 성과 창출과 그 속에서 자신의 성취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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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 자신에게 필요한 마법의 질문을 하고 이에 스스로 대답하고 실천해야 할 때다.
옛말처럼 봄에 좋은 씨를 뿌리고 정성을 드려 가꾸니 가을에 풍성한 수확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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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116237 (한경닷컴_김영헌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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