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란(Juran)코치 솔루션
황주란(Juran)코치의 솔루션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원하는 학교에 들어왔지만 제가 원하는 전공이 맞는 지 확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대학 1년을 그냥 의미없이 보낸 것 같아요.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네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른 친구들을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알고 열정을 쏟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싶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