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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
저의 담당 업무는 HR 인재육성 담당입니다. 국내의 많은 전문 교육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고, 사내 자체로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이러한 교육들이 우리회사 직원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육을 통해서 직원들의 needs를 충족시킬지 과제입니다.
김민철 코치의 솔루션
1. 우리회사에서 필요하고, 최근 회사의 주축이 되고 있는 MZ세대들이 만족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은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고 있고, 과거 프로그램이 기존의 세대와 다른 특징이 있는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하는 것은 기민성과 전략적 특별함을 요구하는 시대적 환경에서 핵심입니다.

2. 특히 최근 MZ세대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러한 특징이 우리 조직에서 추구하는 사명과의 적합성(fit)은 효과적인지에 대하여 고민과 토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우리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관행을 수립할 수 있으며, 조직에서 시행하는 이러한 선행적 정책은 구성원들에게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3. 또한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는 실무자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조직의 최고 경영자의 의지가 핵심입니다. 이는 조직의 개방시스템 특성상, 조직의 가치사슬상 내부적 생산활동의 문화를 결정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직을 유지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지표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 이후 조직의 방향과 구성원들 간의 방향을 일치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평적 파트너십과 소프트 스킬의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4. 결론 : 최근 많은 조직에서 리더가 할 수 있는 수평적이면서도 소프트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Tool을 경험하고 있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빠르게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코칭입니다. 코칭의 문화를 조직에 심는다면 조직의 경쟁우의확보를 위한 원천을 얻게 됩니다. 이에 사내에서 코칭 프로그램과 코치양성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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