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에서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고자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입사 5년차이면 업무도 익숙해있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더 도전하기에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직장을 좋아하고 여기서 더 성장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므로 여기서 성장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상사에게 더 인정받고 성과목표도 더 잘내려면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와의 관계형성에 더 주의를 기울이며 자주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열정이 있는지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를 잘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상사와는 상사가 불러줄때에만 소통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때 소통하는 정도로 지내지요. 그런 것으로는 너무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상사가 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중에도 궁금한 것은 주저하지말고 상사에게 물어본다던지 상사와 마주 할 기회가 있을때 상사의 안부를 물어본다던지, 상사의 고민에 대해서 함께 걱정해준다던지 하는 등의 소통이 시도하기 쉬울 것입니다. 상사도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이점을 기억하고 좋은 기회를 발견할때마다 인정과 칭찬, 질문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업무능력을 올려서 승진하고 더 성공적이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자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아주 건강하고 바람직한 희망이라 생각됩니다. 이 직장이 고객님의 꿈과 목적에 맞아서 입사했을 것이라 생각되고 오늘날까지 잘 성장해왔지만 지금 한단계 더 업그래이드하고자하는 필요가 생긴 것 것 같네요. 업무능력은 현업에서 필요로하는 전문적인 업무지식이나 스킬 등을 포함한 직무능력과 개인의 능력, 역량을 올리는 리더십 능력 등을 업그래이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현업에서 잘하고 인정받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잘 고찰해보고 그것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잘하고 있는 것은 재능과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잇는 것이라서 그것으로 더 성장하는 것이 유리하지요. 한편 잘안되는 실수가 많은 부분이 있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여 자신의 약점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환경이나 일자체가 안맞아서 그런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원인을 분석한뒤, 자신의 약점때문이라면 이것이 개발가능한 것인지 생각해본후, 개발이 힘들다면 그일을 피하는 대신 강점에 맞는 일을 더 하는 방향으로 상사와 상의하여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환경이이나 일이 안맞아서 그렇다면 해결대안을 강구하고 이 상황을 상사와 상사와 상의하여 좋은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현상황과 자신의 강점, 행동스타일, 꿈과 비전 등을 다시 명확히 하고 업무에 몰입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과 능력을 완비하여 원하는 성과와 업무능력에 대한 목표를 올리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이 사이트에서 실행계획을 올려서 자신이 점검하면서 진행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은 자극이 되고 성취감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