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성과
인재양성
신입사원들이 입사하면서 조직의 활력이 생길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는 데, 기대와는 달리 신세대인 MZ세대들의 직장과 직업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MZ세대들과 업무 소통에서 많은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업무를 전달하면 \\\"yes\\\"가 아니라, \\\"왜 해야하죠?\\\"를 ,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칼퇴근하고, 중요한 업무가 있음에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신입을 보게 되면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가치와 사고로 행동하는 멤버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김광일 코치의 솔루션
1. 업무 부여시 동기부여하기
- 멤버들이 왜 해야하죠?하는 질문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하기: 이 일이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 이 일을 해야 하는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회사의 비전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까지 설명한다
- 이 일과 관련된 외부의 상황 및 글로벌 기업의 트랜드 등의 주변환경도 설명한다.

2.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기
-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수시로 설명한다. 특히 업무 연계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
(이걸 팀장이 설명해주어야 하는가 독백하시지 마시고, 가능한 상세히 자주 설명한다)
- 팀의 비전과 미션을 설명한다. 이 또한 회사의 비전과 미션과 연관성을 설명한다.
(MZ세대가 이 업무가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연계되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3. 자율성 부여
- 업무부여 후 업무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의견을 수용하며,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헛짓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준다.
- 멤버의 해결방안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팀장은 2가지 이상의 해결안을 제시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 중간보고 일정, 납기 등을 상호 합의하여 진행한다 (팀장의 일방적 지시를 지양한다)
- 이렇게 합의된 일정에

4. M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
- 신세대들에게 팀장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여, 신세대의 의견을 적절히 수용하기
(신입사원이지만, 멤버들은 수평적인 소통을 원하기 때문에, 상호 합의한 사항 준수하기)
- 지시형 커뮤니케이션 => 지원형 커뮤니케이션 (일방적 지시보다는 질문으로 의도와의견을 들어주기)
- 적극적 경청 => 공감적 경청 ( EQ세대이기 때문에 공감적 경청을 활용하시면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김광일 코치
KPC / 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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