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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업무 보고 시 상사는 제가 하는 보고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갑자기 예상치 못한 다른 질문을 하여 저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도 많고 직접 대면할 기회도 적어 상사와 코드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번 상사와 업무를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이 많이 달라 어떻게 해 야할 지 개선해볼 의욕이 없습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종화 코치의 솔루션
상사와 업무관련 소통에 마음고생이 많으시군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도 많아지고 개인적으로 식사할 자리가 적어지면서 더욱 상사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회사원들이 안고 있는 골치거리로 생각합니다.

상사는 고객께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기대하는 수준도 매우 높다고 생각하시면 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과 역량 차이로 인해 업무 보고 시 상사와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사가 보고하고자 하는 업무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주안점을 가지고 있는지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만만치 않다는 얘기이지요.

우선 상사와 허물없이 대할 수 있는 몇 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피터 드럭커는 다음과 같이 명언을 남겼습니다. “상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상사는 놀라게 하지 말라!”. 그렇습니다. 상사와 친밀한 관계 형성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아침에 출근하면 상사에게 먼저 다가가 가볍게 인사하고 친한 척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그리고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았을 때는, 세 번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첫 보고는 지시 받은 시점에 지시사항을 고객이 되물어보는 것이죠.
“말씀하신 내용은 ~~~~ 이러한 내용이 맞는 건가요?”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
두번째 보고는 진행현황에 대해 중간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완료보고하기 전에, 이미 이슈가 해결될 수 있고,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자연스럽게 상사와 보고 주제에 대해 공감하면서 서로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마지막 보고는 완료보고입니다. 두괄식으로 먼저 결론부터 얘기합니다. 중간보고시 말씀하신 내용을 반영하여
“오늘 보고의 내용의 핵심은 ~~~ 이렇습니다.”

상사가 보고받으면서 관심이 생기는 것이 포착되면 조금씩 보고할 보따리를 풀면서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예를 들면, 평소에 상사와 코드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사가 관심 있는 업무관련 주제에 대해 신문기사나 자료를 서칭해서 1~2주에 한번씩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상사는 자연스럽게 반응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사와 소통하고 동기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실제 업무 case를 가지고 더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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