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관 관계를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닌데, 회사에서는 부하 몇 명과 불편한 관계에 있어요. 일을 제 시간에 해오지 못하거나 완성도가 낮아서 지적을 하면 부하의 얼굴 빛이 나빠지는 걸 느끼고 말을 멈춤니다. 그후에도 계속 내가 잘 못했나하는 생각에 신경이 쓰이고 그렇다고 일이 안되는데 좋은 말만 할 수도 없고 잘 지내고 싶기는 하고 해서 불현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여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의 팀장으로 일하면서 고민이 있습니다. 평소에 인간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팀장으로 후배 사원들을 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팀원들이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 때가 있고,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팀원들의 태도나 안색이 좋지않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 더 이상 이야기 하기가 어렵고, 혹시 팀원이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팀 성과를 좋게 해서 팀평가를 잘 받는 것이 팀원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1.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처음 들어갔는데, 신세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하라고 한다. 2. 학교를 졸업하고 큰 꿈을 가지고 창업하여 신제품을 개발을 통하여 사업에 성공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