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관리
스트레스
중압감에 시달려 있다. 혼자 있고 싶다. 종종 발생하는 편두통에 만사가 귀찮다. 하는 일이 많아 집중이 안되고 일의 성과가 미진하다. 의욕이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가득 차있다. 백살까지 산다는데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바쁜 일상중에 휴식의 시간을 내기 어렵다. 허겁지겁 일에 쫒겨 산다. 시간에 쫒긴다. 지친다 직장일에 가정일에 백배부담 너무 지친다.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운동과 취미가 없다. 삶의 균형을 위한 운동이나 활동이 무엇일지 모르겠다.
이봉철 코치의 솔루션
1.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사는 것인데요
우리에게 물질과 건강은 모두 필요합니다.
특히 지금시대는 백세건강시대입니다.

2. 구분하는 삶을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일 하는 시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모루덴스와 호모사피엔스의 균형있게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전제되는 놀이의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백세시대에는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의식주의 생존을 위한 삶보다는 세상 놀이를 즐기면서 가치를 찾는 삶이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3. 핵심은 정신건강입니다.
우리는 일의 성과를 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욕망과 욕심 때문에 건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전체 인구중에 30% 이상이라는 통계는 우리에게 임팩트를 줍니다.
일의 압박감, 과로, 과도한 편중, 무의식 등은 자신의 육체와 건강을 헤치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혜로운 인간이기에 경쟁사회에서 자신을 이기는 비결은 아이의 유연성입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유연성은 자신이 가야하는 등불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과 여가의 균형은 삶의 중심을 찾는 센터링입니다.
센터링은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깨어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삶의 균형은 일과 여가의 균형으로서
정신건강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4. 결론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특히 트라우마, 스트레스, 우울증 등은 정신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적입니다.
나이에 맞는 운동생활과 취미활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최선의 선택일 것입니다.
일과 여가의 균형, 정신과 육체의 균형은
정신건강, 육체건강을 챙기는 몸과 마음 정신의 교류에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삶은 의도한 대로의 삶과 환경을 조성하여
실행하는 삶으로서 자존감을 높혀 나가시길 권유합니다.
#감정관리
분노
우울감
슬픔
불안
불신
스트레스
이봉철코치의 솔루션
중압감에 시달려 있다. 혼자 있고 싶다. 종종 발생하는 편두통에 만사가 귀찮다. 하는 일이 많아 집중이 안되고 일의 성과가 미진하다. 의욕이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가득 차있다. 백살까지 산다는데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바쁜 일상중에 휴식의 시간을 내기 어렵다. 허겁지겁 일에 쫒겨 산다. 시간에 쫒긴다. 지친다 직장일에 가정일에 백배부담 너무 지친다.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운동과 취미가 없다. 삶의 균형을 위한 운동이나 활동이 무엇일지 모르겠다.
김순이코치의 솔루션
저는 제가 잘못한 과거에 대해서 오랫동안 곱씹고 자책을 많이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끝났고 계속 생각한다고 해서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도 없는데 계속 그 생각을 하게 되어 정말 힘듭니다. 심지어는 한 20년 전에 후배한테 실언을 한 것을 계속 20년 동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후배와의 관계도 끝났는데도, 제가 그 때 한 실수에 대해서 저를 자책하면서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며 계속 후회합니다. 그 이후로는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안 하려고 말조심을 하고 있지만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곤 합니다. 도대체 저는 왜 과거의 소소한 일에 대해서 20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자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요? 지금 현재에 집중해서 뭔가를 발전적으로 하고 싶은데, 과거의 부정적 기억에 빠져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리하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윤혜진코치의 솔루션
제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내가 저를 몰아세우는 말을 할 때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급기야 싸움으로 번지곤 하는데요. 얼마전에 TV를 보다가 아내의 이런 행동이 '가스라이팅'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에게 털어 놓자니 속 좁은 남편이 되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혹시 정말 제가 잘못한 건 아닌지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그러다 언제부턴가 아내를 상대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김정옥코치의 솔루션
최근에 친한 지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제가 무엇인가를 많이 잘못한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어요. 초반에 그 지인은 나를 많이 의지해서 전화도 자주 하고 문자도 정겹게 보내는 등 그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그의 건강이 부쩍 악화되었고 의사로부터 마지막 남은 시간이 반년 정도 밖에 안 된다는 말을 듣고는 내게 더욱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의 집착은 도를 넘었고 가족도 아닌 내게 그러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워 약간의 거리를 두었어요. 그런데 그가 생각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내게 원망을 하고 귀신이 되어 찾아올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해요. 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윤혜진코치의 솔루션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S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약속 시간에 늦는 법이 없다.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이 신뢰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거래처 K 부장은 제대로 시간을 지키는 일이 없다. 미팅 직전에 전화로 약속 시간을 늦춘 것이 이번으로 벌써 세 번째다. 수화기 너머로 정신없이 울리는 깜빡이 경고음과 함께 통보하듯 약속 시간을 30분이나 미뤘다. K는 도착하자마자 머쓱하게 한 번 웃고는 바로 본론을 꺼냈다. S는 이렇게 무시당하면서까지 이 업체와 계속 거래를 해야 할지를 고민하느라 꽤 괜찮은 그의 제안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예상보다 늦게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지만, S는 다음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금 손해 보는 선에서 타협하기로 했다. 아쉬운 거래를 뒤로하고 헐레벌떡 약속 장소에 도착한 시각이 5시 55분. 다행히 여자친구와의 약속 시간 5분 전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몇 번 울리더니 그대로 전화가 끊겼다. S의 여자친구는 프리랜서 작가다. 항상 밤샘 작업을 하다 보니 밤낮이 바뀌어 이른 시간에 약속을 잡으면 종종 늦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자느라 알람을 못 들었다는 것을 보면 역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다시 걸려온 전화의 수화기 너머로 우당탕 물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S는 자기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허둥지둥 머리 손질을 하고 있을 귀여운 여자친구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났다. 30분쯤 지나서 약속 장소에 도착한 여자친구는 미안해서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그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 앞으로는 더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