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민코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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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저기 몸이 아파서 의욕이 없어지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좌절감이 옵니다. 지난 25년간 직장생활을 했지만 부모님 빚 갚는데 모든 수입을 사용했고 10년 전 결혼을 해서 아들도 하나 얻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갑상선암 때문에 1년전 직장을 그만두었고 이어서 허리디스크, 또 고혈압, 당뇨, 위장병 등 계속해서 질병이 이어져서 절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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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너무 과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배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몸이 쉽게 피곤해집니다. 적절하게 먹어야겠다고 늘 생각은 하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가 부담스러워질 때까지 먹머버리고는 합니다. 이 버릇 때문에 위장병도 있고 몸도 비만입니다. 먹는 것만 자제할 수 있다면 몸도 가볍고 자신감 있게 살 수 있는데 저는 이게 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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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후 6개월째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취직은 안되고 있고, 생활도 불규칙하고 건강도 나빠져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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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이되었고, 현재 12개월 아들이 있다. 연애때는 사랑하는 마음이 나름 깊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남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서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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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한다.. 실수 할까봐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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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연애를 하고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남들은 결혼하고 1년 정도되면 임신을 하거나 자녀 계획도 세우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되었지만.. 자녀 계획에 대해서 큰 생각이 없습니다. 양가 어른들은 저희가 삼십대 중반이 지났기에 불임이 아닐까 걱정도 하시고, 노산이라 걱정도 하십니다. 가끔 친구들이 자녀로 인해 벅차하는 고민을 들으면 없는게 훨씬 낫겠다 싶다가도... 그럼에도 자녀로 인해 행복한 일이 더 많다고 하면 부럽기도 합니다. 정말 이렇게 있다가는 나중에 임신을 하고 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