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직장관계
인간관계가 그렇게 평소에 나쁜 편은 아닌데 유독 직장 상사와는 인간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상사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을 할 때에는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쌓이니 상사와의 만남을 자꾸 일부로 피하게 되고 그렇게 되니 업무 효율성도 떨어져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주대한 코치의 솔루션
1. 먼저 특정인과의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면 특정인의 무엇이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특정인이 본인에게 상처를 주었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를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특정인이 했던 말 중에 특히
심하게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넌 그것 밖에 안되니?\"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면 이것은 그것은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그 사람이 훼손했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아니라면 상사가 말에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즉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것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2. 인간관계는 내가 그 사람에게 품은 마음을 그 사람이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품은 감정을 분명이 느낍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고 해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 감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내가 그 사람에게 갖는 감정 역시 그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내 감정을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상태라면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는 행동이 대부분 이해가
갑니다.

3.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3년 후에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면 대부분 싫다고 생각합니다. 3년 후에 그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고 삶에 대해 힘들어하는 내 자신이 자신에게 무어라고 할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불행이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면 행복 역시 인간관계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그 사람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부모이고 형제입니다. 이런 마음에서 내가 용기를
내어 내가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부터 찾으면 됩니다. 문자 한 통 보내는 것이 죽기보다 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출발점은 나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바뀌길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먼저 긍정적인 내 인생을 위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는 내 자신을 멀리서 바라본다면 용기가 솟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인간관계
가족
친구
직장관계
대인관계
대중
김광일코치의 솔루션
팀장 1년차를 보내면서 업무성과를 우수하게 마무리 하였으나, 회사에서 진행된 리더십 평가 점수가 하위점수를 받았습다. 그래서 인지 상무님께서 저에게 성과도 중요하지만 리더십 평가도 신경써라는 말씀을 하시어,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평소에 팀원들과 주로 업무지시, 업무관리 및 체크 등의 업무관리 적인 측면의 소통만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을 멤버들의 면담을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관계가 다소 쿨하다는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팀원들과 신뢰관계를 쌓고, 정감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이봉철코치의 솔루션
내성적 성격으로 동료들과 관계가 서먹서먹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내 성격이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동료들과 거리감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교류에도 영향을 미치고 사회성에도 뒤떨어짐니다. 동료들과 소소하게 담소하는 일도 막혀있고 무미건조하게 회사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통이 되고 있지만 큰 불편은 느끼지 않다보니 혼자만 일처리를 하게되고 점점 나 자신의 자리를 죄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이 사회생활 전반에도 무덤덤하게 지나치고 있어서 답답한 인간관계를 지속할 수가 없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정준코치의 솔루션
저는 지방 혁신도시에 소재하는 공기업에 취직하여 2년째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타 지역에서 입사했는데 직장에는 이 지역출신 동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타 지역 출신인 저를 배려해 준다는 것은 알지만, 저로서는 우선 사투리부터가 이해하기 힘들고 음식을 비롯해서 문화가 달라서 동료들과 어울리는 것이 노력해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직장에는 각종 동아리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사적인 모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지내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다보니 동아리나 사적인 회식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왕따 당하는 느낌을 받거나 텃세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을 피할 수가 없는데 그 때마다 힘들어집니다.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다 직장을 옮긴다고 해결될 것 같지도 않아서 더 고민입니다.
정호연코치의 솔루션
새로운 직장에 이직해서 4개월 정도 적응하고 있는 단계인데 업무는 익숙해지고 제 포지션이 명확해졌지만, 직장동료들과는 아직도 어색하고 저만 겉도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가 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데,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주변 동료들은 제가 차갑고 예의 없다고 오해하는 것 같아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업무 협조를 구하고 협업하는 부분에서도 점점 갈등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퇴사를 고민해야 할 상황입니다.
주대한코치의 솔루션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와의 갈등으로 회사 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김진영코치의 솔루션
우리 회사는 부서원들 사이에 선의의 경쟁의식을 통해 상호 성장하는 것을 권장하는 리더십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후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자들 간에 지나친 경쟁으로 원팀 스피릿이 저해될까 우려가 됩니다.
최용균코치의 솔루션
제가 직장에서 직속 상사로 부터 공개적으로 꾸중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상사와 필요 최소한의 업무 보고만 하고 눈도 맞추지 않고 말로 하지 않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출근하기도 싫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은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받고 있는 급여와 복지 수준을 맞추어 가고 싶은 회사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대한코치의 솔루션
인간관계가 그렇게 평소에 나쁜 편은 아닌데 유독 직장 상사와는 인간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상사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을 할 때에는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쌓이니 상사와의 만남을 자꾸 일부로 피하게 되고 그렇게 되니 업무 효율성도 떨어져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